비즈니스,경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 세제개편안 가업상속공제 총정리 — 경영 30년·사후관리 10년, 그리고 제3자 사업승계 특례 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가업상속공제를 크게 손질했습니다. 문턱은 높아지고, 오래 경영한 기업의 한도는 커지며, 자녀가 아닌 사람에게 회사를 넘길 때 쓰는 새 특례가 생깁니다. 정부안 기준으로 무엇이 바뀌는지, 우리 회사는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2027년 7월 1일 이후 상속부터 피상속인 경영기간 요건이 10년에서 30년으로, 사후관리가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납니다(정부안). 2. 공제 한도는 「경영연수 × 20억 원」, 최대 1,000억 원으로 커집니다. 3. 2028년부터 직원·동종업자에게 넘길 때 매도자·매수자 모두 세금을 깎아 주는 제3자 사업승계 특례가 생깁니다. ■ 1. 무엇이 바뀌나 — 여섯 가지 ① 「가업」의 정의가 생깁니다. 특허·영업비밀·산.. 더보기 균등 유상감자는 가업상속공제 「지분 감소」일까 — 150억 경정청구 1심 판결 해설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뒤에는 「주식에 손대면 안 된다」는 말이 정설처럼 돌았습니다. 그런데 주식 수가 41% 줄었는데도 「지분은 줄지 않았다」며 상속세 약 150억 원 환급을 인정한 1심 판결이 소개됐습니다. 무엇이 쟁점이었고, 실무에서는 어디까지 믿어도 되는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국세청은 균등 유상감자도 「주식 처분」이므로 사후관리 위반이라고 봤습니다. 2. 1심 법원은 「지분」은 지분율이고, 100%가 그대로면 감소가 아니라고 봤습니다. 3. 다만 1심이고 확정 여부가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아, 지금 감자를 계획하는 근거로 쓰기는 이릅니다. ■ 1.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와 「지분 감소」 가업상속공제는 일정 요건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물려받을 때 상속세를 크게 깎아 주는 제도입니다... 더보기 상장폐지 하루 전 +246% — 블라스트(BLAST) 급등으로 본 「입금 막힌 코인」의 가격 구조 2026년 10월 25일 낮, 업비트에서 블라스트(BLAST)가 하루 만에 +246% 올랐습니다. 이 코인은 다음 날인 10월 26일 정오에 업비트 거래가 끝나는 종목입니다. 상장폐지를 하루 앞둔 코인이 왜 세 배 넘게 뛰었을까요. 답은 「입금이 막힌 시장」의 구조에 있습니다. 📌 결론 세 줄 1. 블라스트는 10월 3일부터 입금이 막혀, 해외에서 싸게 사서 업비트로 보낼 길이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업비트 가격이 해외보다 약 3.5배 비싸게 형성됐습니다(김치 프리미엄 +250% 이상). 3. 거래가 끝나면 이 가격은 사라지고, 남은 코인은 해외 가격으로 평가됩니다. ■ 1. 하루 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 · 오전 10시 한 시간 동안 0.0606원에서 고점 0.300원까지 +395% 움직였습니다. 이.. 더보기 가상자산 과세 유예 총정리 — 과세 대상·세율·시행 시점, 그리고 12월 3일부터 달라지는 것 2026년 10월 25일, 청와대가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다시 미루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2020년 소득세법에 들어간 뒤 세 번 미뤄진 제도가 네 번째 유예 수순에 들어선 것입니다. 이 글은 「그래서 무엇이 미뤄지고, 무엇은 그대로인가」를 한 번에 정리합니다. 📌 먼저 결론 세 줄 1. 미뤄지는 것은 「세금」입니다. 연 250만 원을 넘는 코인 소득에 22%를 매기는 시점이 2027년 1월에서 늦춰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 미뤄지지 않는 것은 「기록」입니다. 해외 거래소·개인지갑으로 코인을 옮긴 내역은 12월 3일부터 한국은행에 모이기 시작합니다(시행 예정). 3.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법을 고쳐야 하고, 그 무대는 11월 국회 세법 심사입니다. ■ 1. 지금 법에 적힌 코인 과세는 어떤 ..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