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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BLSH 데일리 11월 2일 수급 총정리 — 미결제약정 지도와 펀딩비 양극화 4단계 읽는 법 BLSH 데일리 11월 2일 수급 총정리 — 미결제약정 지도와 펀딩비 양극화 4단계 읽는 법 차트만 보면 주말 코인 시장은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선물 시장에 쌓인 계약을 보면 돈은 분명히 어딘가로 움직였습니다. 이 글은 미결제약정과 펀딩비라는 두 지표로 주말 돈의 위치를 찾고, 국내 거래소 급등 코인이 어떤 단계를 밟는지 설명합니다.📌 결론 세 줄 · 코인 거래소의 선물 계약 상위권에 금과 미국·한국 주식 연동 상품이 여덟 자리나 들어왔습니다. · 주말 자금은 알트코인보다 메모리 반도체, 금, 비상장 우주기업 연동 계약으로 향했습니다. · 국내 급등 코인은 하락 베팅과 맞서는 네 단계 가운데 서로 다른 지점에 있어 끝나는 시점도 다릅니다. ■ 미결제약정이란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산되지 않고 열려 있는 선.. 더보기
코인 12종 구조 점검(2026년 10월 31일) — 비트코인캐시만 진입 우선, 비트코인·이더리움은 회피 구간인 이유 해킹 소식과 반도체 급락이 겹친 주간이 끝나 갑니다. 이럴 때일수록 「어떤 코인이 오를까」보다 「어떤 코인이 아직 버틸 자리에 있나」를 먼저 따지는 편이 손실을 줄입니다. 4시간 차트 캡처 11장과 거래소별 누적 매수 화면을 받아 비트겟 시세로 다시 계산했고, 12개 종목의 자리를 다섯 단계로 나눴습니다. 📌 결론 세 줄 - 열두 종목 가운데 진입 우선 구조는 비트코인캐시 하나뿐이고, 하이퍼리퀴드가 조건부로 뒤를 잇습니다. -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을 포함한 여덟 종목은 일봉 기준으로 60일 평균선 아래에 있어 회피 구간입니다. - 니어와 파일코인은 짧은 평균선이 차례로 꺾이며 무너진 모양이라 금지 구간으로 분류했습니다. ■ 왜 비트코인캐시만 남았나 비트코인캐시는 하루 봉 기준으로 20일선과 6.. 더보기
2026년 10월 증시 성적표 정리 — 코스피 −16.2%, 나스닥 −5.3%, 비트코인 −7.9%와 11월에 확인할 기준선 한 달 단위로 시장을 보면 하루하루의 소음이 걷히고 방향이 남습니다. 2026년 10월은 한국 증시가 크게 흔들렸고, 미국은 지수와 반도체가 따로 움직였으며, 코인은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세 시장의 10월 숫자를 나란히 놓고, 11월에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삼을지 정리했습니다. 📌 결론 세 줄 - 코스피는 9월 말 6,838에서 5,730.74로 내려와 한 달 −16.2%를 기록했고, 최근 12개월 종가 평균(6,183)보다 아래에서 달을 닫았습니다. - 미국은 S&P500 −0.9%, 나스닥 −5.3%, 다우 +1.7%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1%였습니다. 지수 두 개는 여전히 12개월 평균 위에 있습니다. - 비트코인은 한국 시간 31일 새벽 기준 −7.9%, 이더리움은 −16.. 더보기
9월 산업활동동향 읽는 법 — 트리플 증가와 선행지수 하락이 동시에 나온 이유 매달 말 국가데이터처가 내놓는 산업활동동향은 한국 경기를 가장 넓게 보여주는 성적표입니다. 10월 30일 발표된 9월 성적표는 오랜만에 큰 폭의 개선을 담았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어떤 순서로 읽어야 착시를 피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 결론 세 줄 - 생산과 소비, 투자가 함께 늘어난 달은 6월 이후 처음이고, 생산 증가 폭은 2011년 봄 이후 가장 컸습니다. - 회복을 이끈 것은 메모리 반도체와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두 엔진이었습니다. - 지금의 체온은 올랐지만, 몇 달 뒤를 비추는 지표는 소폭 꺾였습니다. ■ 첫째, 무엇이 얼마나 늘었는지 공장과 광산을 묶은 광공업 생산이 한 달 사이 약 9퍼센트 뛰었습니다. 그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생산은 5분의 1 가까이.. 더보기
바이낸스 해킹 총정리 — 타임라인, 스테이블코인 동결, 공매도 의심, CLARITY까지 10월 30일 새벽,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핫월렛에서 수십억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큰 사고가 나면 곧바로 "누가 미리 알았던 것 아니냐"는 의심이 따라옵니다. 이 글은 의심을 그대로 믿지도, 무시하지도 않고 확인 가능한 사실과 아직 모르는 것을 나눠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공격 준비는 하루 전부터였고, 실행 시각은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 공개 직후였습니다. 시각이 겹친 것은 기록된 사실입니다. - 선물 시장은 사고 전부터 이미 파는 쪽이었지만, 사고 직전 두 시간은 사는 쪽이 더 많았습니다. 사전 인지를 보여 주는 흔적은 아직 없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이 한 시간 만에 묶인 것은 오히려 규제가 작동한 사례이고, 손실이 난 곳은 규제가 비어 있는 거래소 수탁 영역이었습니다.■ 사건은 어.. 더보기
인텔 실적 읽는 법 — 좋은 분기에도 주가가 무너지는 두 가지 이유(가이던스·희석) 실적 발표 날 "예상치 상회"라는 제목이 떴는데 주가가 두 자릿수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인텔이 딱 그랬습니다. 지난 분기 숫자는 시장 기대를 넘었는데도 장 마감 후 거래에서 6분의 1 가까이 증발했습니다. 이 글은 그 이유를 두 단어, 가이던스와 희석으로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주가는 지나간 분기보다 회사가 말하는 다음 분기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 새 주식을 대규모로 찍으면 회사 가치가 그대로여도 한 주의 몫은 줄어듭니다. - 인텔의 문제는 PC 쪽이라, 국내 메모리 기업도 서버와 PC 비중에 따라 영향이 다릅니다.■ 지나간 분기는 좋았다 인텔의 3분기 주당이익은 시장 예상보다 높았고, AI와 관련된 매출은 1년 전보다 80퍼센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반.. 더보기
빅테크 실적 읽는 법 총정리 — 매출보다 잉여현금흐름을 봐야 하는 이유 (2026년 3분기) 이번 실적 시즌에는 이상한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두 배로 큰 회사가 하루에 10퍼센트 넘게 빠지고, 성장률이 오히려 낮은 제약사는 올랐습니다. 숫자가 좋아도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매출과 이익보다 한 줄 아래, 잉여현금흐름을 봐야 합니다. 2026년 3분기 사례로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투자자들은 "얼마나 컸나"보다 "설비에 쓰고 나서 현금이 남나"를 묻고 있습니다. - 지금 돈을 버는 둔화는 용서받고, 돈을 쓰는 확장은 처벌받았습니다. - AI 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부담이 채권에서 주식, 사모 대출로 번지는 중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이란 영업으로 들어온 현금에서 공장·데이터센터 같은 설비투자를 빼고 남는 돈입니다. 회계상 이익은 감가상각 덕분에 좋아 보일 수 있지만,.. 더보기
하락 다이버전스 읽는 법 총정리 — 2026년 10월 거래소 해킹 하루 전 실제 사례 차트 공부를 하다 보면 "다이버전스가 떴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제 장에서 이 신호가 얼마나 쓸모 있는지 확인할 기회는 드뭅니다. 2026년 10월 마지막 주, 대형 거래소 해킹이 터지기 꼭 하루 전에 교과서 같은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사례로 개념부터 읽는 순서까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하락 다이버전스는 "곧 떨어진다"가 아니라 "위로 미는 연료가 바닥났다"는 신호입니다. - 해킹 전날 주요 코인 여섯 개 중 다섯 개가 이 신호를 냈고, 신호가 약했던 코인일수록 이후 더 깊이 밀렸습니다. - 반대 방향 신호, 즉 상승 다이버전스는 아직 한 종목에서만 보입니다.■ 다이버전스란 무엇인가 RSI는 일정 기간 오른 폭과 내린 폭을 비교해 0에서 100 사이 숫자로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