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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SH 데일리 11월 2일 스페셜 — 바이낸스 해킹 이후 보안 총정리, 거래소부터 내 휴대폰까지 점검표 BLSH 데일리 11월 2일 스페셜 — 바이낸스 해킹 이후 보안 총정리, 거래소부터 내 휴대폰까지 점검표 바이낸스가 출금을 다시 열었고, 피해 자산 대부분을 메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숨 돌린 분이 많겠지만, 같은 주에 거래소 바깥에서도 공격이 잇따랐습니다. 이 글은 사건을 정리한 뒤, 개인 투자자가 이번 주에 직접 점검할 항목을 층별로 묶었습니다.📌 결론 세 줄 · 「복구」라는 표현은 도둑에게서 돈을 되찾았다는 뜻이 아니라 거래소가 자기 재원으로 채웠다는 뜻입니다. · 출금 재개 첫날 빠져나간 돈은 전체 자산의 2% 남짓이라 대규모 인출 사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공격 대상은 거래소, 웹사이트, 휴대폰, 개발 도구, 앱 장터까지 넓어졌으니 내 쪽 문단속이 필요합니다. ■ 무엇으로 메웠나 바이낸스가 ..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크립토 총정리 — 비트코인 바닥 조건 세 가지와 할로윈 10년 비교 비트코인은 1년 전 할로윈에 11만 달러였습니다. 올해 할로윈에는 7만 7천 달러 근처입니다. 많이 내려온 만큼 「이제 바닥인가」라는 질문이 늘었는데, 바닥은 가격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바닥을 판단할 때 쓰는 조건 세 가지를 먼저 세우고, 지금 어디까지 채워졌는지 점검합니다. 📌 결론 세 줄 · 겁먹은 매도가 한 번 크게 나왔고, 선물 시장에 과열도 없어 세 조건 가운데 두 개는 채워졌습니다. · 남은 하나인 미국 현물 ETF로의 새 돈은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 알트코인은 국내 거래소 혼자 끌어올리는 장이라, 큰 자본이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기 어렵습니다. ■ 바닥 조건 1 — 겁먹은 매도가 나왔나 온체인 분석에서 「실현 손실」은 산 값보다 싸게 팔아 확정된 손해를 뜻합니다...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국장 총정리 — 반도체 실적과 주가가 따로 노는 이유, 애프터마켓·주말 선물 보는 법 코스피가 10월 한 달에 16% 넘게 내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달 반도체 수출은 1년 전의 세 배가 넘었습니다. 좋은 숫자와 나쁜 주가가 동시에 나오는 달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이 글은 그 괴리를 세 가지 도구로 풀어 봅니다.📌 결론 세 줄 · 10월 하락을 만든 건 실적이 아니라 매수 주체의 공백과 경쟁사 소식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 월요일 아침에는 정규장 종가, 장 마감 뒤 애프터 가격, 주말 해외 선물이라는 세 기준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 개인 투자자의 하락 베팅이 많이 쌓인 날은 반대 방향으로 튈 때 움직임이 커집니다. ■ 하나의 종목, 세 개의 가격 요즘 국내 주식에는 기준 가격이 여러 개입니다. 한국거래소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대체거래소(NXT)에서 저녁까지 거래가 이어지고..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미장 총정리 — AI 버블 판단법, 빅테크 현금흐름, 이번 주 실적 체크리스트 📌 결론 세 줄 · 고객 수요와 회사 이익은 탄탄하고, 아픈 곳은 현금 흐름과 돈을 빌리는 방식입니다. · 그래서 이번 하락은 수요가 꺼지는 장면이 아니라 빚으로 짓는 쪽의 몸값을 다시 매기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 확인 순서는 신용 시장, 반도체 지수의 장기 이동평균, 수요일 재무부 발표입니다. ■ 금요일 하락, 숫자로 다시 보기 지난 금요일 나스닥은 3% 가까이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 만에 9% 안팎 빠지며 200일 이동평균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주간으로도 네 주 연속 하락입니다. 가장 크게 다친 종목은 인텔로, 4분기 매출 전망이 기대를 밑돌자 주가가 하루에 열에 셋 가까이 사라졌습니다. 흥미로운 건 주말입니다. 주말에도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을 보면 인텔은 제자리였지만, 메모리 ..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매크로 총정리 — 이란 협상 조건, 중간선거 확률, 재무부 리펀딩 읽는 법 BLSH 데일리 11월 2일 매크로 총정리 — 이란 협상 조건, 중간선거 확률, 재무부 리펀딩 읽는 법 11월 첫 주는 일정표만 봐도 숨이 찹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란과의 협상 마감,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고용보고서가 닷새 안에 몰려 있습니다. 이 글은 뉴스를 다시 나열하지 않고, 각 이벤트를 「무엇을 보면 판단이 끝나는가」라는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이란 문제는 양쪽 요구가 겹치는 부분이 아직 없어, 판단은 미국 개표 이후로 미뤄집니다. · 선거는 하원보다 상원 한두 석이 더 중요하며, 시장이 실제로 긴장하는 날짜는 연말 예산 시한입니다. · 금리 쪽 숙제는 내림이 아니라 올림 여부이고, 수요일 재무부 발표가 장기 금리의 방향을 정합니다. ■ 이란 협상, 무엇이 맞물리지 않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