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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과 가입자 변화 정리 — 전문 기관이 굴리는 퇴직연금, 연금 수령이 기본이 된다 이번 퇴직연금 개편에는 회사 밖 적립 의무화와 함께 또 하나의 큰 변화가 담겼습니다. 여러 회사와 직원의 적립금을 한데 모아 전문 기관이 굴리는 기금형 퇴직연금입니다. 이 글은 기금형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오는지를 정리했습니다. 📌 결론 세 줄 - 확정기여형과 개인퇴직계좌에 전문 수탁 법인이 대신 운용하는 선택지가 생깁니다. - 운용을 맡기더라도 손실 위험은 여전히 가입자에게 있습니다. - 퇴직금을 목돈으로 찾기보다 연금으로 오래 받도록 제도의 기본값이 바뀌어 갑니다. ■ 기금형은 왜 나왔나 지난해 퇴직연금 수익률은 6%대로 역대 가장 높았지만, 같은 해 국민연금은 18%대를 기록했습니다. 개인이 각자 상품을 고르는 지금 방식으로는 이 격차를 줄이기 어렵다는 .. 더보기
임원도 퇴직연금 적립 의무가 있을까 — 등기임원과 직원형 임원의 차이, 임원 퇴직금 규정 정비 퇴직연금 의무화가 발표된 뒤 대표와 임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자신들도 대상이냐는 점입니다. 답은 임원이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법이 누구를 보호하는지에서 출발해, 임원 퇴직금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 결론 세 줄 - 이번 의무화는 근로자를 위한 법을 고쳐 추진되므로, 회사 경영권을 가진 경영권을 쥔 이사회 멤버는 기본적으로 빠집니다. - 이름만 임원이고 실제로는 지시를 받으며 일한다면 직원으로 보아 의무 대상이 됩니다. - 임원 퇴직금은 법이 아니라 회사 규정이 근거이므로 규정부터 손봐야 합니다. ■ 법은 누구를 지키나 퇴직금과 퇴직연금을 다루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은 이름 그대로 근로자를 위한 법입니다. 이사회 구성원으로 등기되어 업무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