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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BLSH 데일리 11월 2일 수급 총정리 — 미결제약정 지도와 펀딩비 양극화 4단계 읽는 법 BLSH 데일리 11월 2일 수급 총정리 — 미결제약정 지도와 펀딩비 양극화 4단계 읽는 법 차트만 보면 주말 코인 시장은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선물 시장에 쌓인 계약을 보면 돈은 분명히 어딘가로 움직였습니다. 이 글은 미결제약정과 펀딩비라는 두 지표로 주말 돈의 위치를 찾고, 국내 거래소 급등 코인이 어떤 단계를 밟는지 설명합니다.📌 결론 세 줄 · 코인 거래소의 선물 계약 상위권에 금과 미국·한국 주식 연동 상품이 여덟 자리나 들어왔습니다. · 주말 자금은 알트코인보다 메모리 반도체, 금, 비상장 우주기업 연동 계약으로 향했습니다. · 국내 급등 코인은 하락 베팅과 맞서는 네 단계 가운데 서로 다른 지점에 있어 끝나는 시점도 다릅니다. ■ 미결제약정이란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산되지 않고 열려 있는 선.. 더보기
2026년 10월 증시 성적표 정리 — 코스피 −16.2%, 나스닥 −5.3%, 비트코인 −7.9%와 11월에 확인할 기준선 한 달 단위로 시장을 보면 하루하루의 소음이 걷히고 방향이 남습니다. 2026년 10월은 한국 증시가 크게 흔들렸고, 미국은 지수와 반도체가 따로 움직였으며, 코인은 마감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세 시장의 10월 숫자를 나란히 놓고, 11월에 어떤 가격을 기준으로 삼을지 정리했습니다. 📌 결론 세 줄 - 코스피는 9월 말 6,838에서 5,730.74로 내려와 한 달 −16.2%를 기록했고, 최근 12개월 종가 평균(6,183)보다 아래에서 달을 닫았습니다. - 미국은 S&P500 −0.9%, 나스닥 −5.3%, 다우 +1.7%였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7.1%였습니다. 지수 두 개는 여전히 12개월 평균 위에 있습니다. - 비트코인은 한국 시간 31일 새벽 기준 −7.9%, 이더리움은 −16.. 더보기
9월 산업활동동향 읽는 법 — 트리플 증가와 선행지수 하락이 동시에 나온 이유 매달 말 국가데이터처가 내놓는 산업활동동향은 한국 경기를 가장 넓게 보여주는 성적표입니다. 10월 30일 발표된 9월 성적표는 오랜만에 큰 폭의 개선을 담았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그대로 옮기기보다, 어떤 순서로 읽어야 착시를 피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 결론 세 줄 - 생산과 소비, 투자가 함께 늘어난 달은 6월 이후 처음이고, 생산 증가 폭은 2011년 봄 이후 가장 컸습니다. - 회복을 이끈 것은 메모리 반도체와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두 엔진이었습니다. - 지금의 체온은 올랐지만, 몇 달 뒤를 비추는 지표는 소폭 꺾였습니다. ■ 첫째, 무엇이 얼마나 늘었는지 공장과 광산을 묶은 광공업 생산이 한 달 사이 약 9퍼센트 뛰었습니다. 그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생산은 5분의 1 가까이.. 더보기
바이낸스 해킹 총정리 — 타임라인, 스테이블코인 동결, 공매도 의심, CLARITY까지 10월 30일 새벽,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핫월렛에서 수십억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큰 사고가 나면 곧바로 "누가 미리 알았던 것 아니냐"는 의심이 따라옵니다. 이 글은 의심을 그대로 믿지도, 무시하지도 않고 확인 가능한 사실과 아직 모르는 것을 나눠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공격 준비는 하루 전부터였고, 실행 시각은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 공개 직후였습니다. 시각이 겹친 것은 기록된 사실입니다. - 선물 시장은 사고 전부터 이미 파는 쪽이었지만, 사고 직전 두 시간은 사는 쪽이 더 많았습니다. 사전 인지를 보여 주는 흔적은 아직 없습니다. - 스테이블코인이 한 시간 만에 묶인 것은 오히려 규제가 작동한 사례이고, 손실이 난 곳은 규제가 비어 있는 거래소 수탁 영역이었습니다.■ 사건은 어.. 더보기
인텔 실적 읽는 법 — 좋은 분기에도 주가가 무너지는 두 가지 이유(가이던스·희석) 실적 발표 날 "예상치 상회"라는 제목이 떴는데 주가가 두 자릿수로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2026년 10월 인텔이 딱 그랬습니다. 지난 분기 숫자는 시장 기대를 넘었는데도 장 마감 후 거래에서 6분의 1 가까이 증발했습니다. 이 글은 그 이유를 두 단어, 가이던스와 희석으로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주가는 지나간 분기보다 회사가 말하는 다음 분기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 새 주식을 대규모로 찍으면 회사 가치가 그대로여도 한 주의 몫은 줄어듭니다. - 인텔의 문제는 PC 쪽이라, 국내 메모리 기업도 서버와 PC 비중에 따라 영향이 다릅니다.■ 지나간 분기는 좋았다 인텔의 3분기 주당이익은 시장 예상보다 높았고, AI와 관련된 매출은 1년 전보다 80퍼센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겉으로만 보면 반.. 더보기
빅테크 실적 읽는 법 총정리 — 매출보다 잉여현금흐름을 봐야 하는 이유 (2026년 3분기) 이번 실적 시즌에는 이상한 장면이 반복됐습니다. 클라우드 사업이 두 배로 큰 회사가 하루에 10퍼센트 넘게 빠지고, 성장률이 오히려 낮은 제약사는 올랐습니다. 숫자가 좋아도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를 이해하려면 매출과 이익보다 한 줄 아래, 잉여현금흐름을 봐야 합니다. 2026년 3분기 사례로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투자자들은 "얼마나 컸나"보다 "설비에 쓰고 나서 현금이 남나"를 묻고 있습니다. - 지금 돈을 버는 둔화는 용서받고, 돈을 쓰는 확장은 처벌받았습니다. - AI 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부담이 채권에서 주식, 사모 대출로 번지는 중입니다.■ 잉여현금흐름이란 영업으로 들어온 현금에서 공장·데이터센터 같은 설비투자를 빼고 남는 돈입니다. 회계상 이익은 감가상각 덕분에 좋아 보일 수 있지만,.. 더보기
하락 다이버전스 읽는 법 총정리 — 2026년 10월 거래소 해킹 하루 전 실제 사례 차트 공부를 하다 보면 "다이버전스가 떴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제 장에서 이 신호가 얼마나 쓸모 있는지 확인할 기회는 드뭅니다. 2026년 10월 마지막 주, 대형 거래소 해킹이 터지기 꼭 하루 전에 교과서 같은 사례가 나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사례로 개념부터 읽는 순서까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하락 다이버전스는 "곧 떨어진다"가 아니라 "위로 미는 연료가 바닥났다"는 신호입니다. - 해킹 전날 주요 코인 여섯 개 중 다섯 개가 이 신호를 냈고, 신호가 약했던 코인일수록 이후 더 깊이 밀렸습니다. - 반대 방향 신호, 즉 상승 다이버전스는 아직 한 종목에서만 보입니다.■ 다이버전스란 무엇인가 RSI는 일정 기간 오른 폭과 내린 폭을 비교해 0에서 100 사이 숫자로 바.. 더보기
오늘 급등한 코인 4개는 어떻게 올랐나 — 엑스핀·블러·아노마·이니시아 거래량과 펀딩비로 본 상승 유형 메이저 코인이 방향을 정하지 못한 10월 29일, 일부 중소형 코인은 하루 사이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했다. 상승률과 거래대금 증가 폭 상위 가운데 비트겟에 상장된 네 개를 골라, 무엇이 가격을 밀어 올렸는지 선물 거래량과 펀딩비로 나눠 보았다. 숫자는 비트겟 선물 데이터를 오전 7시 기준으로 계산한 값이다. 상승을 구분하는 세 가지 지표 첫째는 거래 배수다. 최근 24시간 선물 거래대금을 지난 20일 평균과 비교하면, 평소보다 얼마나 많은 돈이 움직였는지 알 수 있다. 둘째는 펀딩비 부호다. 펀딩비가 음수라는 것은 숏 포지션 보유자가 롱에게 비용을 내고 있다는 뜻이며, 그만큼 하락에 거는 쪽이 많다는 신호다. 셋째는 일봉 구조로, 이동평균 배열과 이격을 통해 지금이 추격해도 되는 자리인지를 본다. 엑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