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래소 사고 연대기 총정리 — 12년 동안 12번의 사고, 그 뒤 비트코인 가격은 어떻게 됐나 가상자산 시장에는 큰 거래소 사고가 날 때마다 "이번엔 끝났다"는 말이 돕니다. 그런데 실제로 기록을 모아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이 글은 2014년 마운트곡스부터 2026년 바이낸스 유출까지 열두 번의 사고를 한자리에 모으고, 법원이 무엇을 확정했는지, 그리고 그 뒤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정리한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 결론 세 줄 - 열두 건 가운데 법원 판단까지 나온 사건은 네 건이고, 나머지는 해킹이거나 혐의 단계에서 멈췄습니다. - 사고 뒤 1년이 지난 여덟 건 중 여섯 건은 가격이 크게 올랐고, 두 건은 3분의 1 가까이 내렸습니다. - 결과를 가른 것은 사고의 규모가 아니라 사고 당시 가격이 고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었느냐였습니다. ■ 왜 「확정」과 「의혹」을 나누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