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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적립

확정급여형과 확정기여형, 우리 회사에는 무엇이 맞을까 — 퇴직연금 두 방식의 차이와 고르는 기준 퇴직연금을 들이기로 마음먹으면 곧바로 만나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받을 돈을 미리 정해 두는 방식과 넣을 돈을 미리 정해 두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골라야 합니다. 이 글은 두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정답 대신 어떤 질문으로 범위를 좁히면 되는지를 정리했습니다. 📌 결론 세 줄 - 확정급여형은 직원이 받을 금액이 정해져 있고 굴리는 책임은 회사가 집니다. - 확정기여형은 회사가 매년 일정액을 넣고 굴리는 책임은 직원이 집니다. - 어느 쪽이 낫다는 답은 없고, 임금 흐름과 근속 형태, 회사의 현금 사정으로 좁혀 가야 합니다. ■ 받을 돈을 정하느냐, 넣을 돈을 정하느냐 확정급여형에서는 퇴직 직전 평균임금에 근속연수를 곱한, 기존 퇴직금과 같은 금액이 보장됩니다. 그 금액을 맞추기 위해 회사가 적립 .. 더보기
퇴직연금 미도입 사업장은 어떻게 되나 — 공적 기금 자동가입, 감독 강화, 그리고 사내 퇴직금의 함정 퇴직연금 의무화 발표를 듣고 「그냥 버티면 어떻게 되느냐」고 묻는 대표도 적지 않습니다. 정부 계획을 보면 끝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지는 사실상 남지 않습니다. 이 글은 미도입 사업장에 어떤 일이 생기는지와, 회사 안에 퇴직금을 쌓아 두는 방식이 왜 대표에게도 불리한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 결론 세 줄 - 정해진 시점이 지나도록 제도를 갖추지 않으면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기금에 자동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일정 기간 안에 다른 제도로 옮길 수 있는 길은 열어 두되, 점검과 제재는 강화됩니다. - 회사 안에 쌓아 둔 퇴직금은 경기가 나쁠 때 가장 먼저 흔들리는 돈입니다. ■ 자동가입이라는 안전망 정부는 의무 시점이 지났는데도 제도를 들이지 않은 사업장을 중소기업 전용 공적 퇴직연금 기금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