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핀(DePIN) 코인 총정리 — 연산·저장 디핀의 구조와 AI 병목 수혜를 확인하는 신호 5가지 디핀(DePIN)은 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 우리말로 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의 약자입니다.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가 가진 그래픽카드, 하드디스크, 통신 장비 같은 실물 자원을 네트워크로 묶어 필요한 사람에게 빌려주고, 그 대가를 토큰으로 정산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2026년 AI 컴퓨팅 부족이 뉴스가 되면서 디핀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이 글은 디핀의 기본 구조와 함께 「AI 병목이 정말 디핀 코인 가격으로 이어지는가」를 판단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 먼저 결론 AI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사실은 여러 회사의 공식 발언으로 확인됩니다. 하지만 그 부족이 디핀 토큰의 수요와 가격으로 이어졌는지는 별개의 문제이고, 2026년 10월 기준 데이터.. 더보기 업비트 원화마켓 상장(원상) 코인 수익률 분석 — 2026년 20종 첫날 고점 대비 성적과 확인법 업비트에서 BTC마켓에만 거래되던 코인이 원화마켓에 추가되는 것을 흔히 「원상」이라고 부릅니다. 원상 공지가 뜨면 가격이 순식간에 뛰는 경우가 많아 「다음 원상 후보」를 찾는 글도 자주 보입니다. 그렇다면 원상 이후 실제로 가격은 어떻게 됐을까요. 2026년에 원화마켓에 들어온 종목을 업비트 일봉으로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 먼저 결론 세 줄 1. 계산이 가능한 20종 가운데 18종은 지금 가격이 원화마켓 첫 거래일의 고가보다 낮습니다. 첫날 고가 대비 중간값은 약 −55%입니다. 2. 첫 거래일 시작 가격보다도 낮은 종목이 15종입니다. 3. 예외였던 두 종목은 공통적으로 첫날 상승폭이 작았습니다. ■ 1. 어떻게 계산했나 업비트 공개 API에서 각 종목의 원화마켓 일봉을 받아, 가장 오래된 일봉을.. 더보기 거래소 입금량·출금량 읽는 법 — 「입금량 급증」 표시가 붙은 코인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업비트에서 코인 이름 옆에 「입금량 급증」 같은 주의 표시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거래소에서 코인이 대량으로 빠져나갔다, 매집 신호」라는 기사도 자주 나옵니다. 거래소 입출금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거래소로 들어온 코인은 팔릴 수 있는 물량이고, 거래소에서 나간 코인은 당장 팔기 어려운 물량입니다. 2. 그래서 입금 급증은 매도 대기 신호로, 출금 증가는 공급 감소 신호로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다만 출금 「총량」과 입금을 뺀 「순량」은 다릅니다. 순량을 보고, 가격 반응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1. 입금과 출금은 왜 중요한가 코인을 팔려면 거래소에 있어야 합니다. 개인지갑이나 다른 거래소에 있던 코인이 특정 거래소로 대량 입금된다는 것은, .. 더보기 미결제약정(OI) 읽는 법 — 가격과 함께 보면 보이는 네 가지 장면 가격 차트만 보면 오르고 내리는 것만 보입니다.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OI)을 함께 보면 그 움직임을 「누가, 어떤 돈으로」 만들었는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결제약정의 뜻과 가격과 묶어 읽는 네 가지 장면을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미결제약정은 아직 닫히지 않고 남아 있는 선물 계약의 총량입니다. 2. 늘어나면 새 포지션(새 돈)이 들어오는 중이고, 줄어들면 기존 포지션이 정리되는 중입니다. 3. 가격과 묶으면 「새 돈이 올린 상승」과 「숏이 도망가며 생긴 상승」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1. 미결제약정과 거래량은 다르다 거래량은 일정 기간 동안 사고판 양입니다. 미결제약정은 그 결과로 「남아 있는」 계약의 양입니다. · 새로 롱을 여는 사람과 새로 숏을 여는 사람이 거래.. 더보기 청산맵 읽는 법 — 막대가 큰 쪽으로 가격이 끌려간다는 말, 어디까지 맞을까 「청산 막대가 큰 쪽으로 가격이 끌려간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청산맵은 유용한 도구지만, 이 말을 그대로 믿으면 오히려 함정이 됩니다. 청산맵이 무엇을 보여 주고 무엇은 보여 주지 않는지, BLSH IN이 청산맵을 점수로 바꿔 읽는 방법까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청산맵은 레버리지 포지션들이 강제로 정리될 가격대를 「추정」해 쌓은 그림입니다. 2. 큰 막대는 가격이 그 구간에 닿았을 때 움직임이 가속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반드시 가는 목적지는 아닙니다. 3. BLSH IN은 막대의 세기를 현재가와의 거리로 나눈 「경로 점수」로 위·아래 어느 쪽이 먼저 시험받을지를 봅니다. ■ 1. 청산이란 무엇인가 레버리지로 포지션을 잡으면 일정 손실에 도달했을 때 거래소가 포지션을 강제로 정리합니다... 더보기 김치 프리미엄 계산법 — 업비트 가격이 해외보다 비쌀 때와 쌀 때, 무엇을 의미하나 같은 비트코인인데 업비트 가격이 해외 거래소보다 비쌀 때가 있습니다. 이 차이를 김치 프리미엄(김프), 반대로 쌀 때를 역프리미엄(역프)이라고 부릅니다. 계산법부터 실제로 무엇을 읽어야 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김치 프리미엄 = 업비트 원화 가격 ÷ 원화 테더(USDT) 가격 ÷ 해외 달러 가격 − 1. 2. 입출금이 자유로운 종목은 차익거래 때문에 보통 ±2% 안에서 움직입니다. 3. 이 범위를 크게 벗어나면 국내 수요의 쏠림이나, 입출금 문이 닫혔다는 신호입니다. ■ 1. 계산법 — 은행 환율보다 테더 가격 많은 곳에서 은행 원·달러 환율로 김프를 계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해외와 국내를 오가며 차익을 내는 사람들은 은행이 아니라 코인(주로 테더)으로 돈을 옮깁니다. 그래서 업비.. 더보기 펀딩비 읽는 법 — 0.01%의 의미, 음수 펀딩이 나올 때 시장이 말하는 것 선물 거래 화면 한쪽에 늘 보이는 작은 숫자, 펀딩비. 대부분은 0.01% 근처라 그냥 지나치지만, 이 숫자가 기본값을 벗어나는 순간은 시장의 쏠림을 가장 먼저 보여 주는 신호가 됩니다. BLSH IN이 펀딩비를 읽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펀딩비는 무기한선물 가격을 현물 가격에 붙여 두기 위해 롱과 숏이 서로 주고받는 「자리값」입니다. 2. 양수면 롱이, 음수면 숏이 이자를 냅니다. 평소에는 대부분 거래소에서 0.01%(8시간) 근처에 머뭅니다. 3. 읽을 가치가 생기는 것은 기본값을 벗어날 때, 그리고 부호가 바뀌거나 같은 방향이 연속될 때입니다. ■ 1. 펀딩비는 왜 생기나 무기한선물은 만기가 없는 선물입니다. 만기가 없으니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에서 멀어져도 저절로 돌아올 계기.. 더보기 업비트가 랠리를 연다는 말, 1분봉으로 확인해 보니 — 잡코인 거래 쏠림과 해외 선물 선행 「업비트가 잡코인으로 유동성을 만들고 랠리를 연다」, 「업비트와 해외 대형 거래소가 한 팀이다」 같은 말이 코인 커뮤니티에 자주 돕니다. 10월 25일 오전 데이터를 직접 받아 업비트와 해외 거래소의 1분봉을 맞대 봤습니다. 📌 결론 세 줄 1. 이날 오전 업비트 원화 거래대금 3.23조 원의 51%가 잡코인 7종에 몰렸고, 7종 모두 −10% 넘게 빠지고 있었습니다. 2. 큰 가격 움직임 103번 가운데 해외 선물이 먼저 움직인 것이 18번, 업비트가 먼저인 것이 8번, 나머지는 동시였습니다. 3. 「업비트가 판을 연다」보다 「업비트는 물량이 빠져나가는 출구」에 가까운 그림입니다. ■ 1. 거래가 어디에 몰렸나 오전 9시 45분 기준 업비트 원화 마켓에서 거래대금 상위권은 비트코인이 아니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