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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BLSH 데일리 11월 2일 스페셜 — 바이낸스 해킹 이후 보안 총정리, 거래소부터 내 휴대폰까지 점검표 BLSH 데일리 11월 2일 스페셜 — 바이낸스 해킹 이후 보안 총정리, 거래소부터 내 휴대폰까지 점검표 바이낸스가 출금을 다시 열었고, 피해 자산 대부분을 메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숨 돌린 분이 많겠지만, 같은 주에 거래소 바깥에서도 공격이 잇따랐습니다. 이 글은 사건을 정리한 뒤, 개인 투자자가 이번 주에 직접 점검할 항목을 층별로 묶었습니다.📌 결론 세 줄 · 「복구」라는 표현은 도둑에게서 돈을 되찾았다는 뜻이 아니라 거래소가 자기 재원으로 채웠다는 뜻입니다. · 출금 재개 첫날 빠져나간 돈은 전체 자산의 2% 남짓이라 대규모 인출 사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공격 대상은 거래소, 웹사이트, 휴대폰, 개발 도구, 앱 장터까지 넓어졌으니 내 쪽 문단속이 필요합니다. ■ 무엇으로 메웠나 바이낸스가 .. 더보기
인텔 쇼크 총정리 — 3분기 호실적에도 주가가 무너진 이유, 메모리 가격 사이클 읽는 법, 한국 반도체 체크포인트 10월 30일 뉴욕에서 인텔 주식이 하루 만에 3분의 1 가까이 증발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발표된 3분기 숫자는 시장 기대를 넘었습니다. 좋은 실적과 최악의 주가 반응이 같은 날 나온 이유를 풀면, 지금 반도체 업종 전체가 어디에 서 있는지가 보입니다. 이 글은 인텔 발표의 핵심, 메모리 가격 흐름을 읽는 방법, 그리고 한국 반도체 대형주를 볼 때 기준으로 삼을 선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주가를 끌어내린 건 지난 석 달이 아니라 다가올 석 달에 대한 회사의 안내였습니다. 2. 메모리 값은 아직 오르고 있지만 오르는 폭이 빠르게 줄고 있고, 주식시장은 이 변화에 먼저 반응했습니다. 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금요일 정규장 종가 기준으로 1년 평균선 바로 위에 있습니다. 다음 주 첫.. 더보기
바이낸스 해킹 이후 코인 7종 현물 매수 흐름 분석 — 비트코인 이탈, 이더리움·니어 재유입, 파일코인 현물 없는 반등 큰 거래소가 털린 다음 날,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가격보다 「돈이 빠져나갔나, 다시 들어오나」입니다. 가격은 선물과 청산에 따라 흔들리지만, 현물을 시장가로 사고파는 흐름은 실제 손이 어디로 움직였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해킹이 시작된 10월 30일 오전 5시 20분을 기준점으로 잡고, 그 전 사흘과 그 뒤 하루 남짓을 한 시간 단위로 나눠 일곱 개 종목을 비교했습니다. 📌 핵심 정리 - 같은 사건에 대한 반응이 세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빠져나간 쪽, 다시 들어온 쪽, 그리고 방향이 엇갈린 쪽입니다. - 비트코인은 해킹 전 사흘 동안 쌓이던 매수가 해킹 직후부터 매도로 바뀌었고, 하루가 지나도록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 이더리움과 니어는 초반 투매 뒤 매수가 들어왔지만 한 거래소 기준이라 .. 더보기
거래소 사고 연대기 총정리 — 12년 동안 12번의 사고, 그 뒤 비트코인 가격은 어떻게 됐나 가상자산 시장에는 큰 거래소 사고가 날 때마다 "이번엔 끝났다"는 말이 돕니다. 그런데 실제로 기록을 모아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이 글은 2014년 마운트곡스부터 2026년 바이낸스 유출까지 열두 번의 사고를 한자리에 모으고, 법원이 무엇을 확정했는지, 그리고 그 뒤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정리한 시리즈의 첫 편입니다. 📌 결론 세 줄 - 열두 건 가운데 법원 판단까지 나온 사건은 네 건이고, 나머지는 해킹이거나 혐의 단계에서 멈췄습니다. - 사고 뒤 1년이 지난 여덟 건 중 여섯 건은 가격이 크게 올랐고, 두 건은 3분의 1 가까이 내렸습니다. - 결과를 가른 것은 사고의 규모가 아니라 사고 당시 가격이 고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었느냐였습니다. ■ 왜 「확정」과 「의혹」을 나누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