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3분기 실적 비교 총정리 — 잉여현금흐름이 주가를 가른 이유와 10월 FOMC 해석 10월 28일 미국 장 마감 뒤 두 클라우드 강자가 나란히 성적표를 냈다. 둘 다 클라우드 매출이 시장 기대를 넘었는데, 시간외 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였다. 이 글은 두 회사의 차이를 「현금이 어디로 갔는가」라는 하나의 질문으로 정리하고, 같은 날 연준 의장이 한 말이 이 차이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풀어 본다. 📌 결론 세 줄 - 성장 속도는 알파벳이 더 빨랐지만, 분기 말 손에 남은 현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훨씬 많았다. - 알파벳의 현금 부족은 설비·재고·과징금이 한 분기에 몰린 결과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넉넉한 현금은 장비 인도가 늦어진 덕을 본 면이 크다. - 연준은 금리가 AI 투자에도 영향을 준다고 못 박았다. 회수가 느린 투자일수록 장기금리에 더 민감해진다. ■ 성적표를 나란히 놓으면 알파벳의.. 더보기 GPU 임대료 상승과 AI 신용 경색 총정리 — 네오클라우드가 흔들리는 이유와 컴퓨트 코인 읽는 법 인공지능 시장을 볼 때 흔히 "수요가 강하냐 약하냐"만 묻습니다. 그런데 10월 마지막 주의 데이터는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수요는 분명히 강한데, 그 수요를 채울 장비를 살 돈이 일부 회사에서만 막히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글은 GPU 임대 시장과 신용 시장을 한 장면으로 엮어 설명하고, 탈중앙 컴퓨트 코인을 볼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1. 그래픽 연산 장치의 시간당 임대료는 열 달 사이 절반 가까이 올랐고, 이는 연산 능력이 부족하다는 가장 직접적인 신호입니다. 2. 동시에 AI 데이터센터 매출 하나에 기대는 임대업체들은 채권 금리와 부도 보험료가 치솟으며 자금줄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3. 연산 부족이 곧바로 관련 토큰 가격으로 연결되지는 않으며, 토큰이 실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