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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SH DAILY

BLSH 데일리 11월 2일 수급 총정리 — 미결제약정 지도와 펀딩비 양극화 4단계 읽는 법 BLSH 데일리 11월 2일 수급 총정리 — 미결제약정 지도와 펀딩비 양극화 4단계 읽는 법 차트만 보면 주말 코인 시장은 조용했습니다. 하지만 선물 시장에 쌓인 계약을 보면 돈은 분명히 어딘가로 움직였습니다. 이 글은 미결제약정과 펀딩비라는 두 지표로 주말 돈의 위치를 찾고, 국내 거래소 급등 코인이 어떤 단계를 밟는지 설명합니다.📌 결론 세 줄 · 코인 거래소의 선물 계약 상위권에 금과 미국·한국 주식 연동 상품이 여덟 자리나 들어왔습니다. · 주말 자금은 알트코인보다 메모리 반도체, 금, 비상장 우주기업 연동 계약으로 향했습니다. · 국내 급등 코인은 하락 베팅과 맞서는 네 단계 가운데 서로 다른 지점에 있어 끝나는 시점도 다릅니다. ■ 미결제약정이란 미결제약정은 아직 정산되지 않고 열려 있는 선..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스페셜 — 바이낸스 해킹 이후 보안 총정리, 거래소부터 내 휴대폰까지 점검표 BLSH 데일리 11월 2일 스페셜 — 바이낸스 해킹 이후 보안 총정리, 거래소부터 내 휴대폰까지 점검표 바이낸스가 출금을 다시 열었고, 피해 자산 대부분을 메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숨 돌린 분이 많겠지만, 같은 주에 거래소 바깥에서도 공격이 잇따랐습니다. 이 글은 사건을 정리한 뒤, 개인 투자자가 이번 주에 직접 점검할 항목을 층별로 묶었습니다.📌 결론 세 줄 · 「복구」라는 표현은 도둑에게서 돈을 되찾았다는 뜻이 아니라 거래소가 자기 재원으로 채웠다는 뜻입니다. · 출금 재개 첫날 빠져나간 돈은 전체 자산의 2% 남짓이라 대규모 인출 사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공격 대상은 거래소, 웹사이트, 휴대폰, 개발 도구, 앱 장터까지 넓어졌으니 내 쪽 문단속이 필요합니다. ■ 무엇으로 메웠나 바이낸스가 ..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크립토 총정리 — 비트코인 바닥 조건 세 가지와 할로윈 10년 비교 비트코인은 1년 전 할로윈에 11만 달러였습니다. 올해 할로윈에는 7만 7천 달러 근처입니다. 많이 내려온 만큼 「이제 바닥인가」라는 질문이 늘었는데, 바닥은 가격 하나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바닥을 판단할 때 쓰는 조건 세 가지를 먼저 세우고, 지금 어디까지 채워졌는지 점검합니다. 📌 결론 세 줄 · 겁먹은 매도가 한 번 크게 나왔고, 선물 시장에 과열도 없어 세 조건 가운데 두 개는 채워졌습니다. · 남은 하나인 미국 현물 ETF로의 새 돈은 아직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 알트코인은 국내 거래소 혼자 끌어올리는 장이라, 큰 자본이 들어왔다는 신호로 읽기 어렵습니다. ■ 바닥 조건 1 — 겁먹은 매도가 나왔나 온체인 분석에서 「실현 손실」은 산 값보다 싸게 팔아 확정된 손해를 뜻합니다...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국장 총정리 — 반도체 실적과 주가가 따로 노는 이유, 애프터마켓·주말 선물 보는 법 코스피가 10월 한 달에 16% 넘게 내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달 반도체 수출은 1년 전의 세 배가 넘었습니다. 좋은 숫자와 나쁜 주가가 동시에 나오는 달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봐야 할까요. 이 글은 그 괴리를 세 가지 도구로 풀어 봅니다.📌 결론 세 줄 · 10월 하락을 만든 건 실적이 아니라 매수 주체의 공백과 경쟁사 소식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 월요일 아침에는 정규장 종가, 장 마감 뒤 애프터 가격, 주말 해외 선물이라는 세 기준점을 같이 봐야 합니다. · 개인 투자자의 하락 베팅이 많이 쌓인 날은 반대 방향으로 튈 때 움직임이 커집니다. ■ 하나의 종목, 세 개의 가격 요즘 국내 주식에는 기준 가격이 여러 개입니다. 한국거래소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대체거래소(NXT)에서 저녁까지 거래가 이어지고..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미장 총정리 — AI 버블 판단법, 빅테크 현금흐름, 이번 주 실적 체크리스트 📌 결론 세 줄 · 고객 수요와 회사 이익은 탄탄하고, 아픈 곳은 현금 흐름과 돈을 빌리는 방식입니다. · 그래서 이번 하락은 수요가 꺼지는 장면이 아니라 빚으로 짓는 쪽의 몸값을 다시 매기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 확인 순서는 신용 시장, 반도체 지수의 장기 이동평균, 수요일 재무부 발표입니다. ■ 금요일 하락, 숫자로 다시 보기 지난 금요일 나스닥은 3% 가까이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하루 만에 9% 안팎 빠지며 200일 이동평균 아래에서 마감했습니다. 주간으로도 네 주 연속 하락입니다. 가장 크게 다친 종목은 인텔로, 4분기 매출 전망이 기대를 밑돌자 주가가 하루에 열에 셋 가까이 사라졌습니다. 흥미로운 건 주말입니다. 주말에도 거래되는 무기한 선물을 보면 인텔은 제자리였지만, 메모리 .. 더보기
BLSH 데일리 11월 2일 매크로 총정리 — 이란 협상 조건, 중간선거 확률, 재무부 리펀딩 읽는 법 BLSH 데일리 11월 2일 매크로 총정리 — 이란 협상 조건, 중간선거 확률, 재무부 리펀딩 읽는 법 11월 첫 주는 일정표만 봐도 숨이 찹니다. 미국 중간선거, 이란과의 협상 마감,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고용보고서가 닷새 안에 몰려 있습니다. 이 글은 뉴스를 다시 나열하지 않고, 각 이벤트를 「무엇을 보면 판단이 끝나는가」라는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 결론 세 줄 · 이란 문제는 양쪽 요구가 겹치는 부분이 아직 없어, 판단은 미국 개표 이후로 미뤄집니다. · 선거는 하원보다 상원 한두 석이 더 중요하며, 시장이 실제로 긴장하는 날짜는 연말 예산 시한입니다. · 금리 쪽 숙제는 내림이 아니라 올림 여부이고, 수요일 재무부 발표가 장기 금리의 방향을 정합니다. ■ 이란 협상, 무엇이 맞물리지 않나 .. 더보기
BLSH 데일리 10월 31일 시장 총정리 — 반도체지수 하루 7% 하락, 국채로 몰린 돈, 해킹 뒤 비트코인 월봉 마감 10월의 마지막 미국 거래일은 반도체가 한꺼번에 무너진 날로 기록됐습니다. 금리는 내려갔는데 주가는 빠졌고, 유가는 오르는데 금은 떨어졌습니다. 서로 어긋나 보이는 숫자들을 한 줄로 묶으면 「겁먹은 돈이 현금과 국채로 피했다」입니다. 하루치 흐름과 다음 주 일정을 차례로 정리합니다. 📌 오늘의 요점 -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93%로 내려간 건 경기 기대가 아니라 위험 회피 수요 때문이었습니다. - 미국 대형 지수는 한 달 기준으로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반도체와 한국 증시는 큰 폭으로 밀렸습니다. - 코인은 월봉 마감과 거래소 출금 재개를 앞두고 있어, 마감 모양을 확인한 뒤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 금리와 채권 미국 기준금리는 4.00%에서 그대로입니다. 지난 회의 뒤에도 연준 인사들이 .. 더보기
BLSH 데일리 10월 30일 시장 총정리 — 거래소 해킹 · 연준 동결 · 알파벳 급락 · 보안주 목요일 밤과 금요일 새벽 사이, 한 번에 세 가지 큰일이 겹쳤습니다. 연준은 금리를 묶었고, 알파벳은 좋은 실적에도 크게 밀렸으며, 새벽에는 해외 대형 거래소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하나씩 따로 보면 혼란스럽지만, 순서대로 놓으면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오늘은 매크로부터 시작해 미국 주식, 한국 주식, 코인, 그리고 돈의 흐름 순서로 정리합니다. ## 1. 매크로 — 연준이 멈춘 이유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런데 결정문보다 더 크게 읽힌 것은 반대표였습니다. 두 명의 위원이 인상을 주장했지만 다수는 멈추는 쪽을 택했습니다. 시장은 이 장면을 "추가 인상의 문턱이 높아졌다"는 뜻으로 받아들였고, 12월 인상 가능성은 열 번 중 여덟 번 반에서 일곱 번 반 정도로.. 더보기